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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최명용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 “어촌뉴딜 300사업, 통영지역 어촌·어항에 활기 불어넣을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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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8.16 | 조회수 | 2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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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동정자료]어촌뉴딜사업,통영지역어촌어항에활기불어넣을것v1.hwp [636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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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뉴딜 300사업, 통영지역 어촌·어항에 활기 불어넣을 것” - 최명용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 9일 강석주 통영시장 만나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현황 및 방향 점검 -
(사진설명 : 최명용 공단 이사장과 강석주 통영시장이 통영권역 어촌뉴딜 300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최명용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9일 오전 10시경 통영시청에서 강석주 통영시장을 만나 통영지역(경남 3권역)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최 이사장은 “그동안 통영지역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협의체 회의와 전문가 현장자문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안)을 마련했고, 해수부 협의와 실시설계 단계를 거쳐 이르면 올해 안에 시공에 착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통영권역 어촌뉴딜 300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통영시 어촌·어항이 어촌뉴딜 300사업을 통해 지역재생사업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통영시로부터 욕지면 산등항 등 11개 항 5개 사업대상지를 위(수)탁 받아 2019년 어촌뉴딜 300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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