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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정화팀] 봄기운이 만연한 3월, 쾌적한 어항환경 조성을 위해 출동!

봄기운이 만연한 3월 쾌적한 어항환경 조성을 위해 출동!

- 깨끗한 어항을 위해 어항관리선 본격 활동 개시 -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지난 2월부터 어항관리선 4척의 활동을 시작으로 2019년도 어항환경 개선에 나섰다.

국가어항 및 지방어항을 대상으로 항내의 해양폐기물 수거 및 쾌적한 어항환경 조성을 위해 3월에는 어항관리선 11척의 운영을 시작했다.

※ 어항관리선 3월 출동현황

* 상기 일정은 운항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지난 2월에는 어항관리선 4척을 운영하여 부유·침적폐기물 255.1톤을 수거하여 어촌·어항의 환경개선에 앞장섰다.

※ 어항동해2호(133톤) 남애항(2월 강원 양양군) 항행장애물 수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