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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항, 다시 찾고 싶은 항」 캠페인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 이하 공단)이 지난 14일 삼척시 장호항 일대에서

「깨끗한 항, 다시 찾고 싶은 항」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깨끗한 항, 다시 찾고 싶은 항」 캠페인 일시/장소 : 8월 14일 (수), 14시00분 / 장호항 일대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쾌적하고 안전한 어항 환경조성을 위한 출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 이하 공단)은 14일 삼척시 장호항에서 「깨끗한 항, 다시 찾고 싶은 항」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상생협력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다! 공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어항에 대한 대국민 인식제고는 물론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습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재능기부 활동으로 국민에게 나눔 문화 확산! 특히, 재능 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수중 스쿠버다이빙을 통한 어선 스크류 점검을 무상으로 실시하여 어촌지역에 나눔과 봉사문화를 확산시켰습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청소 #쓰레기 #깨끗한 #어촌 아울러 장호항과 해수욕장 일원의 폐그물, 폐어구 등을 수거해 처리하고 해안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청소하며 깨끗한 어촌 만들기에 앞장섰습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깨끗한 항, 다시 찾고 싶은 항」 캠페인은 계속~ 공단은 2010년부터 매년 3~4차례 주기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깨끗한 항, 다시 찾고 싶은 항」 만들기에 동참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