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PA 한국어촌어항공단

일본 2005년 수산예산 2,742억1,600만엔 중소어업지원에 19억9,400만엔 2005년도 일본 수산청 관계예산은 전년대비 3.3% 줄어든 일반회계합계 2천7백42억1 천6백만엔으로 확정되었다. 내역은 비공공부분에 9백29억엔(전년대비0.2% 증가), 공공부분은 1천8백13억1천6백 만엔(5.1% 감소), 재해복구는 11억9천6백만엔(43.8% 증가)이다. 어업인들이 기대를 모았던 중소어업관련 자금융통 원활화사업(2억5천4백만엔), 낙 도어업 취락활동 지원교부금(17억4천만엔)은 부활하여 확보되었다. 2005년도 예산으로 수산청은 ①활기 있는 수산업의 확립 ②바다 어미너리의 지속적 인 이용 ③안전한 수산물의 생산·공급 ④다면적 기능을 발휘하는 수산업·어촌의 지원 을 중점사항으로 계상하였다. ①에서는 신규로서 중소어업 경영지원사업(6천4백만엔), 중소어업 관련자금융통원 활화사업(2억5천4백만엔), 경영자본 원활화 사업(1억4천9백만엔), 국제 수산물 신수 요창출 비지니스 모델사업(2억8백만엔), 어협계통조직·사업개혁촉진사업(1억1천2백 만엔), 어선어업 구조개혁 촉진조사검토사업(3천만엔) 등 ②에서는 해외어장 등 조 업질서유지추진사업(9천8백만엔), 아리아케(有明)해 환경개선을 위한 실증시험(공 공·비공공을 합쳐 6억엔) ③에서는 위생관리대책 중 양식위생관리체제 정비대책(소 비·안전국의 음식의 안전·안심확보 교부금 27억4천2백만엔 내수), ④에서는 낙도어 업 재생지원접수금(17억4천만엔), 수산업·어촌의 다면적기능 보급계발 추진사업(3천 만엔), 어촌 재생 교부금(30억엔), 해일 위기관리대책 긴급사업(6억5천만엔)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