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PA 한국어촌어항공단

배평암 한국어항협회 회장은 지난 4월 27일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업무보고 를 했다. 이날 보고에서 배평암 회장은 한국어항협회는 어촌어항법의 제정에 따라 한국어촌 어항협회로 확대 개편하여 수산인이 깨끗하고 풍성한 연안역을 기반으로 고부가가 치의 수산업을 영위하여 어촌에서 풍요롭게 영주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과 어항의 안 전관리 및 정화에 진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