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PA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협회, ‘해녀어업 보존‧발전 포럼’ 개최

- 23일(목)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해녀어업 보전‧발전을 위한 정책 공감대 형성

한국어촌어항협회(이하 협회, 이사장 류청로)는 오는 23일(목)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 슈벨트홀에서 ‘해녀어업 보존‧발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어촌어항협회‧제주특별자치도‧KMI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우리나라 해녀어업의 보존‧발전을 위한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더불어 세계중요어업유산 등재를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본 포럼에서는 민‧관‧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정책 발굴 및 대안 제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해녀의 삶 그리고 미래 △해녀어업 보존‧발전방안 △해녀어업 FAO GIAHS 등제 등 주제발표와 함께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