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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바다가꿈’캠페인 실시!
- 등록일 : 2018.11.28
- 조회수 : 2799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바다가꿈’캠페인 실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 소속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는 17일(토) 인천시 중구 소재 포내어촌체험마을과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어촌이미지 개선 및 바다쓰레기 저감을 위한 아름다운 어촌만들기 캠페인 ‘바다가꿈’ 행사를 지역어업인, 인하공전 대학생 등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 슬로건은 ‘바다가꿈’으로, 어촌에 대한 깨끗한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는 어업인과 국민의 적극적인 어촌마을 및 주변 관광지의 환경개선에 어업인과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 미세플라스틱 저감 캠페인 ▲ 조개껍데기로 액세사리를 만드는 공예 체험 ▲ 어촌체험마을과 해수욕장 정화활동 ▲ 어촌마을 관광서포터즈 발대식 ▲‘바다가꿈’ 홍보 전단지 배부 등 다양한 행사로 이어져 어업인과 국민의 참여를 도모했다.
최명용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어촌지역 환경개선은 지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의지와 관광객들의 해안가 및 해변 방문 시 발생한 쓰레기를 다시 가져가는 등 생활 속의 실천이다”며 “이번 ‘바다가꿈’ 캠페인이 바다쓰레기와 미세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 20181117-[한국어촌어항공단보도자료]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바다관광객대상'바다가꿈'캠페인실시.hw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