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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완도군과 ‘어촌뉴딜300’ 사업 착수!
  • 등록일 : 2019.06.03
  • 조회수 : 3136

한국어촌어항공단, 완도군과 ‘어촌뉴딜300’ 사업 착수!

 

- 어촌뉴딜300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및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사진설명 :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완도군이 ‘어촌뉴딜 300사업’의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 이하 공단)과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지난 24일 완도군 금당면 가학리 가학항과 노화읍 넙도리 솔지항에서 '어촌뉴딜 300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와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지자체 담당공무원, 사업자문단 전문가, 설계용역업체 등 30여명이 참석해 사업수행주체 간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사업진행을 약속했다.

 

공단과 완도군은 정주여건이 열악한 가학항과 솔지항에 총 사업비 104억원(국비 73억, 지방비 31억)을 투입해 2020년까지 선착장 방파제 설치, 여객선 접안장 보강, 대합실 신축, 복지센터 리모델링 등 다양한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편의시설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완도군과 함께 이번 어촌뉴딜 300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와 지역협의체 회의를 시작으로 정주여건이 열악한 어촌의 환경개선을 위해 만전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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