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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옥화마을,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 지원 덕분에 마을 분위기 밝아져…”
  • 등록일 : 2021.02.03
  • 조회수 : 1945

거제 옥화마을,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 지원 덕분에 마을 분위기 밝아져

-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 거제 옥화마을로부터 공로패 수상 -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최규철, 이하 경남센터)는 홍수명 거제 옥화마을 이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하였다고 3일 밝혔다.

 

경남센터는 마을경관 개선과 마을브랜드 개발 등을 통해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고, 해양수산부 주관 ‘2020년 어촌특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게 됐다.

 

또한, 거제 옥화마을과 함께 아름다운 바다 만들기(바다가꿈) 사업추진은 물론 마을 주민들과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마을 특산품인 문어를 활용하여 특화상품(문어 숙회 슬라이스)과 마을 브랜드(문숙이)를 개발함으로써 특색있는 마을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끔 이바지했다.

 

홍수명 거제 옥화마을 이장은 경남센터의 지원 덕분에 지난해 어촌특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마을 분위기가 훨씬 밝아졌다감사의 뜻을 담아 이 공로패를 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규철 경남센터장은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경남 어촌마을에 좋은 소식들이 들려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첨부파일
  • [210203한국어촌어항공단보도자료]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거제옥화마을로부터공로패수상.hw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