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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태안군, 가경주항 어촌뉴딜 현장점검 실시
  • 등록일 : 2021.08.19
  • 조회수 : 1675

한국어촌어항공단-태안군, 가경주항 어촌뉴딜 현장점검 실시

 

- 혹서기 대비 안전점검 등 안전사고 Zero를 위한 집중 현장시찰 -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과 태안군(군수 가세로) 지난 10, 안전사고 Zero화를 위해 태안군 가경주항 어촌뉴딜사업 시설공사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태안군 가경주항 어촌뉴딜사업 시설공사는 약 65억이 투입되어 기존 선착장 연장 부잔교 설치 물양장 설치 독살 복원공사 등을 통해 어촌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 현장점검은 공단 및 태안군 관계자, 현장 근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건설 발주공사(발주자용), 도급사, 고위험 건설기계로 세분화된 안전 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공사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점검하였다. 또한,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폭염경보가 이어지는 현시점에서 근로자의 폭염 대비 수칙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면밀하게 확인하였다.

 

 

 

공단 어촌뉴딜사업 관계자는 지속되고 있는 폭염경보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안전 점검과 더불어 온열 재해예방 및 방역 관련된 부분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라며, “사업 관계자들의 관리체계 강화 및 사전 위험 요소 분석을 통한 예방 활동으로 안전사고 Zero 달성에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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