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 알림·소식
  • 홍보자료
  • 보도자료
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중심 소통강화로 어촌관광 활성화 도모
  • 등록일 : 2022.02.23
  • 조회수 : 826

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중심 소통강화로 어촌관광 활성화 도모

 

- 2.22~2.24 어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온라인 해역별 간담회 개최 -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어촌체험휴양마을 실무 운영진인 사무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사무장 중심의 소통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사무장은 어촌체험휴양마을의 체험객 접객, 체험프로그램 운영, 홍보 등을 담당하는 어촌관광의 핵심 현장 인력으로, 해양수산부는 어촌체험휴양마을 운영 지원을 위해 사무장 채용 비용을 최대 50%까지 지원하고 있다.

 

우선 222일 동해안을 시작으로 24일까지 해역별 사무장 킥오프 간담회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간담회를 통해 ’22년 새롭게 추진되는 어촌관광 정책에 대해 안내하고, 마을의 애로사항을 파악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사업설명회, 수시 간담회 및 연말 사업성과 보고회 등을 통해 마을과 정부, 공단이 함께 어촌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나갈 것이다.

 

또한, 어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간 소통을 강화하고 정보공유를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개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안전하게 마을을 운영하고 계신 마을 운영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마을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자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어촌체험휴양마을을 마을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첨부파일
  • 붙임1_[220222한국어촌어항공단보도자료]한국어촌어항공단,어촌체험휴양마을사무장중심소통강화로어촌관광활성화도모.hw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