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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맞이 관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 전달
- 등록일 : 2018.09.21
- 조회수 : 355
2018년도 추석 명절 맞이 관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 전달
한국어촌어항협회(이사장 최명용, 이하 협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19일(수) 오후 관내(서울시 금천구)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하여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협회는 일상의 자립과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인
하누리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여 짧은 시간이지만 문화활동을 함께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관내 전통시장인 ‘은행나무 시장’을 이용하여 위문성품을 구입하고,
위문성금(온누리상품권)과 함께 전달함으로서 가까이 마주하는 이웃에게 ‘행복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최명용 이사장은 10월 18일 협회가 공단으로 출범 한다면서,
“앞으로 공단으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